초보 사령탑의 시련?…삼성 ‘5연패 수렁’

입력 2014.12.11 (21:56)

수정 2014.12.11 (22:10)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초보 사령탑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져 5연패에 빠졌습니다.

<리포트>

삼성은 경기 종료 42초를 남기고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인삼공사 양희종에게 결승골을 내줘 80대 78로 패했습니다.

유병훈이 21점을 넣은 LG는 오리온스를 91대 80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국민체육공단,연탄 나눔 봉사 활동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겨울철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남구와 중랑구등을 방문해 소외계층에게 연탄 3만3천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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