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 마친 손연재 “새 시즌 4종목 4색 매력”

입력 2014.12.21 (21:36)

수정 2014.12.21 (21:48)

<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러시아 전지훈련에서 새 시즌 프로그램에 사용할 음악과 구성 작업을 마친 뒤 일시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후프와 볼, 곤봉, 리본 등 네 종목에서 모두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손연재 : "음악은 나왔고 이제 더 다듬어야..."

안양 한라 창단 20주년 기념 경기

지난 1994년 만도 위니아로 출범했던 안양 한라가 하이원과의 창단 20주년 기념 경기를 8대3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임생, 프로 축구 인천 신임 감독

프로축구 인천이 김봉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붕대 투혼으로 잘 알려진 이임생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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