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유연성, 중국 꺾고 ‘왕중왕전 우승’

입력 2014.12.22 (21:53)

수정 2014.12.23 (10:08)

<앵커 멘트>

이용대-유연성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 슈퍼시리즈 파이널대회 남자 복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이용대 유연성 조는 랭킹 8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결승에서 중국의 차이바오-훙웨이 조를 2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여자 단식의 성지현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루지 대표팀, 아시안컵 종합 우승

우리나라 루지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루지 대표팀은 여자 1인승과 남자 2인승에서 금메달을 따내는등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성적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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