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SK에 져 ‘7연패’…꼴찌 삼성과 1G 차

입력 2014.12.29 (21:55)

수정 2014.12.30 (10:02)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가 SK에 패해 7연패에 빠졌습니다.

<리포트>

KCC는 SK에 70대 65로 져 8승 23패를 기록해 최하위 삼성에 한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는 삼성이 하나외환을 62대 56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지석 9단, 2014 바둑대상 최우수선수상

올해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김지석 9단이 2014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데뷔 11년만에 생애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국민체육공단, 스케이트 클리닉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스케이트장 개장식을 열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상대로 일일 강습을 실시했습니다.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정착을 위한 포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정착 포럼을 열고 선수와 구단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