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점 차로 구해낸 ‘종료 직전 버저비터’

입력 2014.12.31 (00:29)

수정 2014.12.31 (08:08)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농구 경기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 바로 버저비터가 아닐까요?

특히, 4쿼터 마지막에 승패를 결정짓는 위닝샷이 버저비터로 나온다면 그보다 짜릿할 순 없겠죠.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화요일 경기 운명이 그렇게 갈렸습니다.

삼성과 KGC 중 웃으면서 2014년을 마감한 팀은 어디였을까요?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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