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배 응원 온 김연아 “국제대회서도 통할 것”

입력 2015.01.09 (16:15)

수정 2015.01.09 (22:37)

'피겨 여왕' 김연아가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 선수가 아닌 시상자로 나섰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5(제69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를 찾아 후배들을 응원한 김연아.

그녀가 평가하는 후배들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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