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 18차 공판, 핵심 증인 불출석 공전

입력 2002.03.12 (21:00)

수정 2018.08.29 (15:00)

⊙앵커: 세풍 사건의 주역인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의 검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세풍사건 18차 공판이 박용성 OB맥주 회장과 손길승 SK그룹 회장 등 변호인측 증인으로 채택된 기업인 4명의 출석거부로 심리를 진행하지 못한 채 공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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