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굳히기’ 전자랜드, ‘천적’ SK와 한판 대결

입력 2015.02.12 (00:42)

수정 2015.02.12 (08:19)

프로농구 6위 자리를 지켜야하는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SK를 만났습니다.

SK는 만약 진다면 시즌 첫 3연패와 함께 3위 원주 동부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되는데요.

승리가 절실한 두 팀의 팽팽했던 승부!

하이라이트입니다.

2015 시즌부터는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 같은 다양한 명칭 대신 “KBO 리그”로 통합됩니다.

통일된 명칭으로 KBO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름값 하는 수준 높은 리그,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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