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재학 감독, 500승까지 -1승…전술은?

입력 2015.02.15 (15:10)

수정 2015.02.15 (17:14)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모비스-SK 경기 전 양팀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오늘 경기가 54경기 가운데 한 경기일 뿐이라고 마음 속으로 되뇌지만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다"고 부담을 토로했습니다.

물론 유 감독은 이 부담은 승부의 중요성 때문이지 자신의 500승 도전 때문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문경은 SK 감독은 "박상오, 김민수 선수의 합류로 분위기가 천천히 올라오고 있지만 부상자가 없기 때문에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 두 감독이 어떤 전술을 준비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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