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 8연패’ LG, 뒷심 야구로 선두 독주 제동

입력 2015.08.12 (00:56)

수정 2015.08.12 (08:07)

KBO 최초 한 시즌 두 번의 사이클링 히트!

NC 테임즈가 프로야구 34년의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실력뿐만 아니라 나눔도 실천하는 테임즈,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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