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차기 사장 후보에 고대영 KBS 비즈니스 사장
입력 2015.10.26 (21:31)
수정 2015.10.26 (22:2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앵커&리포트] 말 바뀌는 여야…수신료 토의 조차 안 해](https://news.kbs.co.kr/data/news/2015/10/26/3171065_160.jpg)
KBS 이사회는 오늘 고대영 KBS 비즈니스 사장을 KBS 차기 사장 후보자로 선출했습니다.
고대영 후보자는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합니다.
고대영 후보자는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영상] ‘1심 무죄’ 이재명 “국민 고통 비하면 제 어려움은 미미”](/data/news/2024/11/25/20241125_Ovdmu3.jpg)
![[단독] “강아지 목 조르고 전기 충격”…애견 유치원 대표 경찰 수사](/data/news/2024/11/25/20241125_zRAEJY.jpg)
![[영상] 이재명, ‘위증교사’ 1심서 무죄](/data/news/2024/11/25/20241125_FLLW8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