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담 다음 달 말 추진”

입력 2016.02.11 (21:23)

수정 2016.02.11 (21:45)

한미일 3국이 다음 달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별도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정을 하고 있다고 지지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 한미일이 결속해 압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통신은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