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장부관리 강화

입력 1991.11.02 (21:00)

신은경 앵커 :

은행감독원과 현대의 주거래은행은 현대그룹의 14개 법인이 631억 원의 법인세와 소득세를 추징당했지마는 이를 은행 대출금으로 납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히고 은행 대출자금이 생산활동 외에 다른 용도로 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현대그룹에 대한 자금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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