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6.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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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앵커 :
오병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전국 각 대학에 보낸 공안에서 김춘도 순경 사망 사건과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관련자에 대한 사법처리와는 별개의 엄한 교육적 제재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장관은 이와 함께 친북, 불법 활동으로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 한총련 관련자에 대해서도 교육적인 지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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