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6.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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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서 관련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기술과 정보화 수준이 곧 선진국과 후진국을 결정하는 척도라면서 특히 일반 국민들이 정보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교통사고로 양 팔을 잃었는데도 좌절하지 않고 컴퓨터를 독학해서 농촌의 정보화에 기여한 공로정보문화 대상을 받은 전북 정읍의 고원석씨에게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심어준 신한국인의 귀감이라고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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