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08.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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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대우, 럭키 금성상사, 선경, 쌍용, 효성물산 등, 7대 종합상사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일무역 확대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올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데는 이들 대표적 종합상사들의 역할이 크다고 치하하고 특히, 대일 무역의 확대를 위해 새로운 각오와 진지한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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