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12.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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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정부는 오늘 국내 비전향 장기수의 송환문제와 관련을 해서 일부에서 일고 있는 오해를 풀 수 있도록 미국 측이 적절한 시기에 분명한 입장을 천명해 줄 것을 미국 측에 요청 했습니다. 박건우 외무차관은 오늘 찰스 카트만 주한 미 대사 대리를 불러서 이 같은 우리 입장을 공식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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