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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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경 앵커 :
서울 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오늘 지난 94년부터 한국 주철관 등 4개 기업으로부터 3,300만원을 받은 이강우 전 공정거래 위원회 부위원장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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