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원주서 추락·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입력 2021.01.23 (21:54)
수정 2021.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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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의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42살 차 모 씨가 지하 2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의 한 도로에서 42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화물 크레인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에는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의 한 도로에서 42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화물 크레인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박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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