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내가 바로 튀르키예 메시!

입력 2024.06.19 (22:03)

수정 2024.06.19 (22:06)

튀르키예의 메시로 불리는 19살의 귈러가 유로 대회 데뷔전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23m거리에서 시속 118km로 넣은 환상적인 골,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