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공공택지에 1만 가구 신축 아파트
입력 2024.08.13 (19:37)
수정 2024.08.13 (19:4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경기 과천 과천지구의 공공택지에 아파트 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과천 원도심과 서울 서초 사이 169㎡ 땅에 조성되는 과천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분양은 2029년 예정으로 규모가 기존 7천 가구에서 만 가구로 늘었습니다.
이번 지구계획 승인은 2019년 5월 과천지구가 3기 신도시 후보지로 발표된 뒤 5년 3개월 만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과천 원도심과 서울 서초 사이 169㎡ 땅에 조성되는 과천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분양은 2029년 예정으로 규모가 기존 7천 가구에서 만 가구로 늘었습니다.
이번 지구계획 승인은 2019년 5월 과천지구가 3기 신도시 후보지로 발표된 뒤 5년 3개월 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영상] 공문서 예시에는 왜 항상 ‘홍길동’이 들어갈까?](/data/news/2024/10/12/20241012_Bvd8r5.jp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단독] “2백 명 접속해있는데”…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10/11/240_8079566.jpg)
![[단독] ‘다른 계정’ 로그인 후 재범행?…“오히려 신고인 차단”](/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10/11/250_8079572.jpg)
![[단독] 고용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질병’ 아닌 ‘부상’ 결론…중대재해 판단](/data/news/2024/10/11/20241011_Qtf3Z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