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마테우스 등 8명 조 추첨자 확정

입력 2005.12.09 (08:02)

펠레와 크루이프, 마테우스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2006 독일 월드컵축구 본선 조 추첨자로 나섭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밤 독일의 마테우스와 네덜란드의 요한 크루이프, 브라질의 펠레,카메룬의 로저 밀러, 그리고 남아공의 루카스 라데베와 일본의 나카야마 마사시,미국의 코비 존스, 프랑스의 크리스티앙 카랑뵈 등 8명을 본선 조 추첨자로 확정,발표했습니다.
이들 8명은 내일 새벽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조추첨에 나서,본선에 오른 32개국의 운명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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