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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토고의 스테펜 케쉬(나이지리아) 감독은 "조편성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고 전했다.
케쉬 감독은 "프랑스와 한국, 스위스 모두 강팀이지만 우리 성적은 맞붙어 보면 알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프랑스 축구 스타일을 잘 안다. 이 조에 편성된게 만족스럽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는 또 "비록 아는 선수는 없지만 한국이 좋은 팀이라는 것만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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