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1.24 (09:54)
수정 2025.01.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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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목적이 거대 야당에 경종 울리고, 부정선거 수집 위한 것이라고 정리하면 되겠습니까?" (이미선 재판관) "네. 부정선거 증거 수집이 아니라 실체를 파악해서, 국민들에게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리고), 없었다면 "부정선거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하기 위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
"이런 목적을 위해서 비상계엄 선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미선 재판관) |
“국가비상입법기구가 제5공화국의 국가 입법회의 같은 건가요?” (이미선 헌법재판관) “아닙니다. 그랬다면 국무총리한테 줬겠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
"최상목 권한대행의 쪽지를 보면, 국가비상입법기구의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돼 있다, 이유가 무엇인가" (김형두 재판관) "정부 여당 민생 예산 입법 법안, 경제살리기 법안을 비롯한 100여 건이 야당에 막혀서 정지된 상태였다. 기재부에 이런 긴급 재정 입법권을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이 가능한지 물어본 것"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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