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

입력 2000.09.21 (0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저희 KBS에 수해의연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자:서울 영도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수재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해서 써달라며 700만 4570원을 보내왔습니다.
박원철 구로구청장과 직원일동이 456만 8100원을 모아왔고, 서울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365만 5000원을 기탁했습니다.
육군 무적태풍부대 부대장과 장병 일동이 348만 5000원을 보내왔고, 관악구 당곡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260만 6990원을 모아왔습니다.
육군 제8278부대 부대장과 장병 일동이 219만 8000원을 기탁했고, 서울 은천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158만 8630원을 이재민들을 위해 모아왔습니다.
육군 제3190 부대장과 장병 일동이 130만 8000원을, 성암여자 정보산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112만 8420원을 보내왔고, 서울 오류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111만 3460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대방여자중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86만 4900원을 모아왔고, 서울 경복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32만 5000원을 전달했습니다.
서울 광진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32만 3500원을 모아왔고, 윤은정 씨가 2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기탁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재의연금
    • 입력 2000-09-21 09:30:00
    930뉴스
⊙앵커: 저희 KBS에 수해의연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자:서울 영도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수재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해서 써달라며 700만 4570원을 보내왔습니다. 박원철 구로구청장과 직원일동이 456만 8100원을 모아왔고, 서울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365만 5000원을 기탁했습니다. 육군 무적태풍부대 부대장과 장병 일동이 348만 5000원을 보내왔고, 관악구 당곡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260만 6990원을 모아왔습니다. 육군 제8278부대 부대장과 장병 일동이 219만 8000원을 기탁했고, 서울 은천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158만 8630원을 이재민들을 위해 모아왔습니다. 육군 제3190 부대장과 장병 일동이 130만 8000원을, 성암여자 정보산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112만 8420원을 보내왔고, 서울 오류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111만 3460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대방여자중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86만 4900원을 모아왔고, 서울 경복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32만 5000원을 전달했습니다. 서울 광진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일동이 32만 3500원을 모아왔고, 윤은정 씨가 2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기탁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