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9회 대타 출전 ‘동점 3루타’

입력 2006.08.24 (22:09) 수정 2006.08.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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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13대 12로 뒤지던 9회 대타로 나와 동점 3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15대 13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콜로라도의 김병현은 밀워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패째를 당했습니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박찬호는 장출혈 수술을 받아 4주 정도의 결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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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9회 대타 출전 ‘동점 3루타’
    • 입력 2006-08-24 21:44:00
    • 수정2006-08-24 2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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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13대 12로 뒤지던 9회 대타로 나와 동점 3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15대 13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콜로라도의 김병현은 밀워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패째를 당했습니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박찬호는 장출혈 수술을 받아 4주 정도의 결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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