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 전체 회의를 열어서 동방금고 불법대출과 로비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한국디지털라인의 강대균 비서실 2팀장과 서수진 자금담당, 허 준 감사 등 3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성명을 통해 수사 중인 피의자와 중요 참고인들이 국회에서 진술하게 되면 앞으로의 검찰수사에 막대한 지장을 줄 것이라며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성명을 통해 수사 중인 피의자와 중요 참고인들이 국회에서 진술하게 되면 앞으로의 검찰수사에 막대한 지장을 줄 것이라며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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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중 증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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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11-0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 전체 회의를 열어서 동방금고 불법대출과 로비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한국디지털라인의 강대균 비서실 2팀장과 서수진 자금담당, 허 준 감사 등 3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성명을 통해 수사 중인 피의자와 중요 참고인들이 국회에서 진술하게 되면 앞으로의 검찰수사에 막대한 지장을 줄 것이라며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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