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단신] 벨 “유엔사, 전시 대비 개편해야”
입력 2007.01.18 (22:13)
수정 2007.01.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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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주미대사가 어제 워싱턴에서 미국 의원들과 만나 쇠고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농민회 총연맹은 성명을 내고 이른바 '비밀회의'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를 다시 들여오려는 것이냐며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건설사 비리 혐의를 경찰에 제보한 뒤 경찰 간부와의 친분을 내세워 9억 원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상림 씨에 대해 징역 7년에 추징금 12억 3천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복지재단과 대한민국학술원의 공동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행복도는 세계 10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과 경쟁 도시인 도쿄는 8위, 베이징은 9위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농민회 총연맹은 성명을 내고 이른바 '비밀회의'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를 다시 들여오려는 것이냐며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건설사 비리 혐의를 경찰에 제보한 뒤 경찰 간부와의 친분을 내세워 9억 원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상림 씨에 대해 징역 7년에 추징금 12억 3천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복지재단과 대한민국학술원의 공동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행복도는 세계 10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과 경쟁 도시인 도쿄는 8위, 베이징은 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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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07-01-18 22:49:29
이태식 주미대사가 어제 워싱턴에서 미국 의원들과 만나 쇠고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농민회 총연맹은 성명을 내고 이른바 '비밀회의'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를 다시 들여오려는 것이냐며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건설사 비리 혐의를 경찰에 제보한 뒤 경찰 간부와의 친분을 내세워 9억 원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상림 씨에 대해 징역 7년에 추징금 12억 3천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복지재단과 대한민국학술원의 공동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행복도는 세계 10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과 경쟁 도시인 도쿄는 8위, 베이징은 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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