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선 불참 가능성’ 시사

입력 2007.03.13 (22:22) 수정 2007.03.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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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 지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경선 불참 여부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말해 불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리인인 정문헌 의원은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뽑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할 경우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며 손 전지사의 경선 불참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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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경선 불참 가능성’ 시사
    • 입력 2007-03-13 21:21:15
    • 수정2007-03-13 2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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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 지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경선 불참 여부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말해 불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리인인 정문헌 의원은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뽑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할 경우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며 손 전지사의 경선 불참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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