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브루나이에 도착해서 닷새간의 APEC정상회의 참석과 브루나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현지에서 강선규 기자입니다. ...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브루나이 도착 첫날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키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볼키아 국왕은 그 동안 유럽에 집중됐던 투자를 한국으로 돌려 호텔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볼키아 국왕은 또 현대건설에 브루나이 해양공사 미수금 3800만달러, 약 400억원을 조속히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김대중 대통령은 현대건설 미수금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고 볼키아 국왕은 이에 대해서 동감을 표시하고 가능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또 원유와 천연가스의 수입조건 개선과 안정적 수급을 요청했고 볼키아 국왕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볼키아 국왕은 특히 남북관계의 진전을 높이 평가하고 김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은 칠레와 뉴질랜드, 멕시코 정상들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합니다.
브루나이에서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브루나이에 도착해서 닷새간의 APEC정상회의 참석과 브루나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현지에서 강선규 기자입니다. ...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브루나이 도착 첫날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키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볼키아 국왕은 그 동안 유럽에 집중됐던 투자를 한국으로 돌려 호텔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볼키아 국왕은 또 현대건설에 브루나이 해양공사 미수금 3800만달러, 약 400억원을 조속히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김대중 대통령은 현대건설 미수금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고 볼키아 국왕은 이에 대해서 동감을 표시하고 가능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또 원유와 천연가스의 수입조건 개선과 안정적 수급을 요청했고 볼키아 국왕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볼키아 국왕은 특히 남북관계의 진전을 높이 평가하고 김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은 칠레와 뉴질랜드, 멕시코 정상들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합니다.
브루나이에서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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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보장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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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11-1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브루나이에 도착해서 닷새간의 APEC정상회의 참석과 브루나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현지에서 강선규 기자입니다. ...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브루나이 도착 첫날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키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볼키아 국왕은 그 동안 유럽에 집중됐던 투자를 한국으로 돌려 호텔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볼키아 국왕은 또 현대건설에 브루나이 해양공사 미수금 3800만달러, 약 400억원을 조속히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김대중 대통령은 현대건설 미수금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고 볼키아 국왕은 이에 대해서 동감을 표시하고 가능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또 원유와 천연가스의 수입조건 개선과 안정적 수급을 요청했고 볼키아 국왕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볼키아 국왕은 특히 남북관계의 진전을 높이 평가하고 김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은 칠레와 뉴질랜드, 멕시코 정상들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합니다.
브루나이에서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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