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데닐손, 35초 만에 ‘벼락골’

입력 2007.04.11 (22:35) 수정 2007.04.11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삼성하우젠 컵대회에서 대전의 데닐손이 경기시작 35초만에 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최단 시간 골을 기록했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대전과 서울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데닐손, 35초 만에 ‘벼락골’
    • 입력 2007-04-11 21:44:51
    • 수정2007-04-11 23:01:16
    뉴스 9
프로축구 삼성하우젠 컵대회에서 대전의 데닐손이 경기시작 35초만에 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최단 시간 골을 기록했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대전과 서울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