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 하라감독이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표시한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오늘 지바 롯데와의 경기에서 다시 6번 타자로 밀려났습니다. 아베가 4번 타자로 기용됐고 이승엽은 3경기 만에 안타를 쳐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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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다시 6번으로 강등, 3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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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6-19 21:43:06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 하라감독이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표시한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오늘 지바 롯데와의 경기에서 다시 6번 타자로 밀려났습니다. 아베가 4번 타자로 기용됐고 이승엽은 3경기 만에 안타를 쳐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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