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삼성베네스트골프 공동 선두

입력 2007.09.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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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가 남자프로골프 삼성베네스트오픈 3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로 한승수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4승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신지애는 여자프로골프 sk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라 여자골프 사상 최초로 시즌 6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세계 유도, 이틀째 메달 획득 실패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기대주 권영우가 7위에 그치고 최선호와 공자영, 김미정이 예선 탈락하는 등 우리나라는 대회 이틀째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5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 쿼터 획득에도 실패했습니다.

이기흥, 아시아 카누 연맹 부회장 선출

아시아 카누 선수권 대회에서우리나라가 20개 전종목 결승에 올라 내일 중국등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편 이기흥 회장이 아시아카누연맹 부회장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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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 삼성베네스트골프 공동 선두
    • 입력 2007-09-15 21:30:28
    뉴스 9
김경태가 남자프로골프 삼성베네스트오픈 3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로 한승수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4승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신지애는 여자프로골프 sk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라 여자골프 사상 최초로 시즌 6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세계 유도, 이틀째 메달 획득 실패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기대주 권영우가 7위에 그치고 최선호와 공자영, 김미정이 예선 탈락하는 등 우리나라는 대회 이틀째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5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 쿼터 획득에도 실패했습니다. 이기흥, 아시아 카누 연맹 부회장 선출 아시아 카누 선수권 대회에서우리나라가 20개 전종목 결승에 올라 내일 중국등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편 이기흥 회장이 아시아카누연맹 부회장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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