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이트컵 챔피언십에선 최혜정이 6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최혜정은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아 더블 보기를 기록한 지은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공동 5위에 오른 신지애는 한국 남녀프로골프 사상 처음 단일 시즌 상금 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2007 대한민국 체육상에서 수영의 박태환이 경기분야 수상자로, 김연아가 특별상 수상자로 뽑히는등 7개부문 수상자가 선정, 발표됐습니다.
최혜정은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아 더블 보기를 기록한 지은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공동 5위에 오른 신지애는 한국 남녀프로골프 사상 처음 단일 시즌 상금 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2007 대한민국 체육상에서 수영의 박태환이 경기분야 수상자로, 김연아가 특별상 수상자로 뽑히는등 7개부문 수상자가 선정,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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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정, KLPGA 6언더파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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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0-13 21:29:30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이트컵 챔피언십에선 최혜정이 6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최혜정은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아 더블 보기를 기록한 지은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공동 5위에 오른 신지애는 한국 남녀프로골프 사상 처음 단일 시즌 상금 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2007 대한민국 체육상에서 수영의 박태환이 경기분야 수상자로, 김연아가 특별상 수상자로 뽑히는등 7개부문 수상자가 선정,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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