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두산 30명 가입, 선수협 209명으로 늘어
입력 2000.12.24 (21:00)
수정 2024.10.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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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두산 선수 30명은 오늘 잠실야구장 부근에서 회의를 열고 선수협의회 가입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선수협은 가입 선수가 모두 209명으로 늘어나 KBO 등록 선수 375명의 절반을 넘는 회원을 확보해 대표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선수들의 잇딴 가입으로 자신감을 찾은 선수협의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워크숍을 열어 선수협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선수협은 가입 선수가 모두 209명으로 늘어나 KBO 등록 선수 375명의 절반을 넘는 회원을 확보해 대표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선수들의 잇딴 가입으로 자신감을 찾은 선수협의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워크숍을 열어 선수협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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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소식>두산 30명 가입, 선수협 20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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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21 16:53:40

⊙앵커: 프로야구 두산 선수 30명은 오늘 잠실야구장 부근에서 회의를 열고 선수협의회 가입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선수협은 가입 선수가 모두 209명으로 늘어나 KBO 등록 선수 375명의 절반을 넘는 회원을 확보해 대표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선수들의 잇딴 가입으로 자신감을 찾은 선수협의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워크숍을 열어 선수협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선수협은 가입 선수가 모두 209명으로 늘어나 KBO 등록 선수 375명의 절반을 넘는 회원을 확보해 대표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선수들의 잇딴 가입으로 자신감을 찾은 선수협의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워크숍을 열어 선수협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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