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체육기금 공공기금화 반대 집회
입력 2000.12.28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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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체육인 300여 명은 오늘 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기금 공공기금화 저지를 위한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반대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정부는 체육진흥 기금을 포함한 모든 기금을 공공기금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내년 초 국회에 넘길 계획입니다.
⊙앵커: 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겸 2002 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은 오늘 KBS 제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종찬입니다에 신년 기획 특별대담에 자리에서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장충체육관에서 설날 장사 씨름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씨름단 선수 20명과 아마선수 12명 등 총 32명이 출전하는 프로-아마 통합 대회로 치루어집니다.
⊙앵커: 대한하키협회가 연말 대상 시상식겸 하키인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습니다.
협회는 앞서 있은 대의원 총회에서 신박제 현 회장을 재신임했습니다.
⊙앵커: 영등포구청 요트팀이 오늘 창단식을 갖고 국내 10번째 실업팀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영등포구청팀은 김승석 코치와 정윤길, 임진영, 윤 철, 김형태 선수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정부는 체육진흥 기금을 포함한 모든 기금을 공공기금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내년 초 국회에 넘길 계획입니다.
⊙앵커: 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겸 2002 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은 오늘 KBS 제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종찬입니다에 신년 기획 특별대담에 자리에서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장충체육관에서 설날 장사 씨름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씨름단 선수 20명과 아마선수 12명 등 총 32명이 출전하는 프로-아마 통합 대회로 치루어집니다.
⊙앵커: 대한하키협회가 연말 대상 시상식겸 하키인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습니다.
협회는 앞서 있은 대의원 총회에서 신박제 현 회장을 재신임했습니다.
⊙앵커: 영등포구청 요트팀이 오늘 창단식을 갖고 국내 10번째 실업팀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영등포구청팀은 김승석 코치와 정윤길, 임진영, 윤 철, 김형태 선수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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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체육인 300여 명은 오늘 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기금 공공기금화 저지를 위한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반대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정부는 체육진흥 기금을 포함한 모든 기금을 공공기금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내년 초 국회에 넘길 계획입니다.
⊙앵커: 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겸 2002 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은 오늘 KBS 제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종찬입니다에 신년 기획 특별대담에 자리에서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장충체육관에서 설날 장사 씨름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씨름단 선수 20명과 아마선수 12명 등 총 32명이 출전하는 프로-아마 통합 대회로 치루어집니다.
⊙앵커: 대한하키협회가 연말 대상 시상식겸 하키인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습니다.
협회는 앞서 있은 대의원 총회에서 신박제 현 회장을 재신임했습니다.
⊙앵커: 영등포구청 요트팀이 오늘 창단식을 갖고 국내 10번째 실업팀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영등포구청팀은 김승석 코치와 정윤길, 임진영, 윤 철, 김형태 선수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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