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공·토공 역할 재검토해야”

입력 2008.03.24 (2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토해양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택정책과 관련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역할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공 기관은 민간기업이 짓지 않는 소형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면서 이들 기관이 복지적 측면보다 이익 내는 쪽에 치중하면 원래 역할을 다 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통령, “주공·토공 역할 재검토해야”
    • 입력 2008-03-24 21:03:56
    뉴스 9
이명박 대통령은 국토해양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택정책과 관련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역할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공 기관은 민간기업이 짓지 않는 소형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면서 이들 기관이 복지적 측면보다 이익 내는 쪽에 치중하면 원래 역할을 다 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