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 모씨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경기도 군포시 40대 여성의 실종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범행을 자백했으면서도 정작 정확한 살해장소와 시신 유기지점은 지목하지 못해 자백을 뒷받침할 만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범행을 자백했으면서도 정작 정확한 살해장소와 시신 유기지점은 지목하지 못해 자백을 뒷받침할 만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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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 40대 여성 실종사건 수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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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3-24 21:07:37

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 모씨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경기도 군포시 40대 여성의 실종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범행을 자백했으면서도 정작 정확한 살해장소와 시신 유기지점은 지목하지 못해 자백을 뒷받침할 만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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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실종 초등생 피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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