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 外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의 이병규가 포스트 시즌인 클라이맥스시리즈 스테이지 원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이병규는 한신과의 2차전에서 톱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7회 안타로 출루하는 등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고, 주니치는 7-3으로 졌습니다.

여자농구 금호생명 4연승..공동 1위

여자프로농구에서 금호생명이 14점을 넣은 한채진과 13득점에 15리바운드를 잡아낸 신정자 등의 활약을 앞세워 국민은행을 69대 61로 제쳤습니다.

4연승을 질주한 금호생명은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