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첫날 7언더파 선두

입력 2008.11.14 (21:56) 수정 2008.11.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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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유럽여자프로골프가 공동 주최한 세인트포 레이디스 마스터스 첫날 안선주가 7언더파로 오채아 등 2위 그룹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한국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NH농협 KPGA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는 정재훈과 허원경 이민창이 7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태권도 차등 점수제 도입 등 개정 작업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장 규격을 줄이고 차등점수제가 강화됩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30개국 60여 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합동기술회의를 열고 종전 가로, 세로 10m이던 경기장을 8m로 줄여 긴장감을 높이고 기존 2점이던 얼굴 득점을 3점에서 5점까지 높이는 등 새로운 경기규칙 개정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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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주, 첫날 7언더파 선두
    • 입력 2008-11-14 21:44:31
    • 수정2008-11-14 2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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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유럽여자프로골프가 공동 주최한 세인트포 레이디스 마스터스 첫날 안선주가 7언더파로 오채아 등 2위 그룹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한국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NH농협 KPGA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는 정재훈과 허원경 이민창이 7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태권도 차등 점수제 도입 등 개정 작업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장 규격을 줄이고 차등점수제가 강화됩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30개국 60여 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합동기술회의를 열고 종전 가로, 세로 10m이던 경기장을 8m로 줄여 긴장감을 높이고 기존 2점이던 얼굴 득점을 3점에서 5점까지 높이는 등 새로운 경기규칙 개정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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