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조재진, “준PO 내가 이끈다”
입력 2008.11.21 (21:48)
수정 2008.11.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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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포스트시즌이 내일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갑니다.
성남과 전북의 경기는 이동국과 조재진, 두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이 흥미롭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동국이냐, 아니면 조재진이냐.
성남과 전북의 6강전은 두 골잡이들의 힘겨루기가 승부를 가를 중요한 변수입니다.
두 선수 모두 정규리그에서 기대만큼 활약이 없었지만,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골을 겨냥합니다.
우승후보로 주목받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쳐 벼랑에 몰린 성남이나, 막판에 6강에 합류한 전북이나, 두 팀 모두 놓칠 수 없는 경기입니다.
<인터뷰> 김학범 감독
<인터뷰> 최강희 감독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는 포항의 2대 1 승리.
포항 돌풍의 희생양이 된 울산은 이번에 설욕전을, 이에 맞서는 포항은 또 한 번 승리를 벼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남 감독
<인터뷰> 파리아스 감독
결전의 시간을 기다리며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 포스트시즌이 내일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갑니다.
성남과 전북의 경기는 이동국과 조재진, 두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이 흥미롭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동국이냐, 아니면 조재진이냐.
성남과 전북의 6강전은 두 골잡이들의 힘겨루기가 승부를 가를 중요한 변수입니다.
두 선수 모두 정규리그에서 기대만큼 활약이 없었지만,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골을 겨냥합니다.
우승후보로 주목받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쳐 벼랑에 몰린 성남이나, 막판에 6강에 합류한 전북이나, 두 팀 모두 놓칠 수 없는 경기입니다.
<인터뷰> 김학범 감독
<인터뷰> 최강희 감독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는 포항의 2대 1 승리.
포항 돌풍의 희생양이 된 울산은 이번에 설욕전을, 이에 맞서는 포항은 또 한 번 승리를 벼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남 감독
<인터뷰> 파리아스 감독
결전의 시간을 기다리며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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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조재진, “준PO 내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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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21 21:39:34
- 수정2008-11-21 22:17:58
![](/newsimage2/200811/20081121/1673835.jpg)
<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포스트시즌이 내일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갑니다.
성남과 전북의 경기는 이동국과 조재진, 두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이 흥미롭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동국이냐, 아니면 조재진이냐.
성남과 전북의 6강전은 두 골잡이들의 힘겨루기가 승부를 가를 중요한 변수입니다.
두 선수 모두 정규리그에서 기대만큼 활약이 없었지만,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골을 겨냥합니다.
우승후보로 주목받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쳐 벼랑에 몰린 성남이나, 막판에 6강에 합류한 전북이나, 두 팀 모두 놓칠 수 없는 경기입니다.
<인터뷰> 김학범 감독
<인터뷰> 최강희 감독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는 포항의 2대 1 승리.
포항 돌풍의 희생양이 된 울산은 이번에 설욕전을, 이에 맞서는 포항은 또 한 번 승리를 벼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남 감독
<인터뷰> 파리아스 감독
결전의 시간을 기다리며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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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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