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한국노총 ‘위기 극복’ 고통 분담 합의

입력 2009.01.22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수영 경총 회장과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사회 경제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한편 일자리를 유지하고 나누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또 노사정과 시민사회단체, 학계, 종교계를 망라하는 가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총-한국노총 ‘위기 극복’ 고통 분담 합의
    • 입력 2009-01-22 21:07:56
    뉴스 9
이수영 경총 회장과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사회 경제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한편 일자리를 유지하고 나누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또 노사정과 시민사회단체, 학계, 종교계를 망라하는 가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