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북한 급변 사태 작전 계획 즉각 적용”

입력 2009.04.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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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오늘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강연에서 북한의 불안정한 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을 이미 연습했으며, 우발상황 때 즉각 적용이 가능하다며 '작전계획 5029'가 완성됐음을 내비쳤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미사일과 각종 포 등을 보유하면서 사전 경고없이 선제공격이 가능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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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프 “북한 급변 사태 작전 계획 즉각 적용”
    • 입력 2009-04-22 2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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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오늘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강연에서 북한의 불안정한 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을 이미 연습했으며, 우발상황 때 즉각 적용이 가능하다며 '작전계획 5029'가 완성됐음을 내비쳤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미사일과 각종 포 등을 보유하면서 사전 경고없이 선제공격이 가능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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