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22주년 각계 시국선언 ‘봇물’
입력 2009.06.10 (22:00)
수정 2018.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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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22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이어졌습니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등 870여 명은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검찰권 남용을 방지할 근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학계에서는 연세대와 인하대 등 6개 대학교수 430여 명이 국정 운영의 쇄신을 요구했고 종교인과 학생, 시민사회 단체 등의 시국 선언도 잇따랐습니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등 870여 명은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검찰권 남용을 방지할 근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학계에서는 연세대와 인하대 등 6개 대학교수 430여 명이 국정 운영의 쇄신을 요구했고 종교인과 학생, 시민사회 단체 등의 시국 선언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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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22주년 각계 시국선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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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10 21:03:30
- 수정2018-07-13 16:00:00
'6.10 민주항쟁' 22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이어졌습니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등 870여 명은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검찰권 남용을 방지할 근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학계에서는 연세대와 인하대 등 6개 대학교수 430여 명이 국정 운영의 쇄신을 요구했고 종교인과 학생, 시민사회 단체 등의 시국 선언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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