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어린이 3명 실종된 듯…경찰, 수색작업

입력 2009.06.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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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주에서는 함께 놀던 어린이 3명이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곽선정 기자. (네, 제주입니다.)

아직 행방을 찾지 못했습니까?

<리포트>

네,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린이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젯밤 8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7살 양모 자매와 6살 김모 군의 부모가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날 오후 5시 아파트 주차장에서 함께 노는 것이 부모에게 목격된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이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종된 7살 양모 양은 키 120cm에 흰색티셔츠와 빨란색 운동복을 입고 있었고, 양 양의 5살난 여동생은 키 95cm에 흰색 티셔츠와 짙은 연보라색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양 양 자매와 함께 있었던 6살 김모 군은 키 110cm에 가로 줄무늬 티셔츠와 7부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인력 70여명과 구조견 등을 동원해 어린이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집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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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서 어린이 3명 실종된 듯…경찰, 수색작업
    • 입력 2009-06-15 0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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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주에서는 함께 놀던 어린이 3명이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곽선정 기자. (네, 제주입니다.) 아직 행방을 찾지 못했습니까? <리포트> 네,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린이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젯밤 8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7살 양모 자매와 6살 김모 군의 부모가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날 오후 5시 아파트 주차장에서 함께 노는 것이 부모에게 목격된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이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종된 7살 양모 양은 키 120cm에 흰색티셔츠와 빨란색 운동복을 입고 있었고, 양 양의 5살난 여동생은 키 95cm에 흰색 티셔츠와 짙은 연보라색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양 양 자매와 함께 있었던 6살 김모 군은 키 110cm에 가로 줄무늬 티셔츠와 7부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인력 70여명과 구조견 등을 동원해 어린이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집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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