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화제>피자 경연대회

입력 2001.04.0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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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피자요리사들의 경연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 신춘범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250명의 각국 요리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피자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피자댄스와 크게 만들기, 피자 빨리 만들기 등 3개 부문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제는 우산을 손으로 들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나 가슴에 고정시키는 이 우산은 무게가 겨우 100g에 불과합니다.
땅에 떨어진 테니스 공을 손으로 줍지 않아도 되는 라켓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팔이 짧으면 라켓을 늘리면 됩니다.
⊙기자: 옆으로도 가고 사선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휠체어도 개발됐습니다.
기존의 휠체어 바퀴 대신 공 모양의 고무바퀴를 사용해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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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해외화제>피자 경연대회
    • 입력 2001-04-0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피자요리사들의 경연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 신춘범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250명의 각국 요리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피자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피자댄스와 크게 만들기, 피자 빨리 만들기 등 3개 부문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제는 우산을 손으로 들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나 가슴에 고정시키는 이 우산은 무게가 겨우 100g에 불과합니다. 땅에 떨어진 테니스 공을 손으로 줍지 않아도 되는 라켓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팔이 짧으면 라켓을 늘리면 됩니다. ⊙기자: 옆으로도 가고 사선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휠체어도 개발됐습니다. 기존의 휠체어 바퀴 대신 공 모양의 고무바퀴를 사용해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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