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13일 이후 처리”…“수용 불가”

입력 2009.07.0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13일까지 국회 문방위에서 미디어법을 논의한 뒤 이후 법안처리 절차를 밟겠다며 직권상정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곧 자체 법안을 내놓으려는데 기한을 정하자는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며 국회의장에게도 직권상정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디어법 13일 이후 처리”…“수용 불가”
    • 입력 2009-07-07 21:31:29
    뉴스 9
한나라당은 오는 13일까지 국회 문방위에서 미디어법을 논의한 뒤 이후 법안처리 절차를 밟겠다며 직권상정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곧 자체 법안을 내놓으려는데 기한을 정하자는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며 국회의장에게도 직권상정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