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전 대통령 딸 뉴스 리포터 변신

입력 2009.09.01 (07: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제나 부시 헤이거가 뉴스 리포터로 변신합니다.

현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제나는 미국 NBC방송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에 매달 출연해 교육 문제에 대해 보도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대통령의 딸로서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쌍둥이 딸 가운데 둘째인 제나의 첫 번째 리포트는 다음 달쯤 방송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시 전 대통령 딸 뉴스 리포터 변신
    • 입력 2009-09-01 07:18:38
    뉴스광장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제나 부시 헤이거가 뉴스 리포터로 변신합니다. 현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제나는 미국 NBC방송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에 매달 출연해 교육 문제에 대해 보도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대통령의 딸로서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쌍둥이 딸 가운데 둘째인 제나의 첫 번째 리포트는 다음 달쯤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