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도주중 주민 4명 차로 치어

입력 2001.05.29 (1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검찰에 쫓기던 필로폰 사범 용의자가 승용차로 달아나다 한 마을 주민 네 명을 차로 치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현대자동차 정비소 앞길에서 마약사범용의자 28살 최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검찰 수사팀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다 마을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석 대와 이 마을 주민 86살 이수남 할머니 등 주민 3명을 잇따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3명과 받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아침 이수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주변도로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연고지 등에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약사범 도주중 주민 4명 차로 치어
    • 입력 2001-05-29 17:00:00
    뉴스 5
⊙앵커: 검찰에 쫓기던 필로폰 사범 용의자가 승용차로 달아나다 한 마을 주민 네 명을 차로 치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현대자동차 정비소 앞길에서 마약사범용의자 28살 최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검찰 수사팀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다 마을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석 대와 이 마을 주민 86살 이수남 할머니 등 주민 3명을 잇따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3명과 받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아침 이수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주변도로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연고지 등에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