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찰에 쫓기던 필로폰 사범 용의자가 승용차로 달아나다 한 마을 주민 네 명을 차로 치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현대자동차 정비소 앞길에서 마약사범용의자 28살 최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검찰 수사팀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다 마을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석 대와 이 마을 주민 86살 이수남 할머니 등 주민 3명을 잇따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3명과 받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아침 이수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주변도로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연고지 등에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현대자동차 정비소 앞길에서 마약사범용의자 28살 최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검찰 수사팀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다 마을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석 대와 이 마을 주민 86살 이수남 할머니 등 주민 3명을 잇따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3명과 받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아침 이수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주변도로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연고지 등에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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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사범 도주중 주민 4명 차로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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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5-29 17:00:00
⊙앵커: 검찰에 쫓기던 필로폰 사범 용의자가 승용차로 달아나다 한 마을 주민 네 명을 차로 치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현대자동차 정비소 앞길에서 마약사범용의자 28살 최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검찰 수사팀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다 마을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석 대와 이 마을 주민 86살 이수남 할머니 등 주민 3명을 잇따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3명과 받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이 모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아침 이수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주변도로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연고지 등에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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