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①김혜수·유해진 열애 인정!
입력 2010.01.05 (09:04)
수정 2010.01.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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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수첩 김승휘입니다.
성별까지 바꾸며 연기투혼을 펼치는 스타들, 만나봤고요.
어제, 김혜수씨 소속사측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2010년 첫 열애설,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새해 첫날부터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톱스타 김혜수씨와 유해진씨의 열애설.
그동안 여러 차례 열애의혹과 결혼설에 휩싸인 두사람은 어제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유해진씨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서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가하면 공식입장을 발표한 어제가 공교롭게도 유해진씨의 생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에 대한 축하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2001년,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
2006년 영화 '타짜'에 또 다시 동반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문화와 예술에 공통사가 많은 두 사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열애기사와 관련해서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 보도된 사진과 기사는 배우의 사적인 모습이 보호되지 못한 점에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수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 한 해도 사회구성원으로써, 배우로써 좋은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2010년, 두 분의 예쁜 사랑과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성별까지 바꾸며 연기투혼을 펼치는 스타들, 만나봤고요.
어제, 김혜수씨 소속사측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2010년 첫 열애설,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새해 첫날부터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톱스타 김혜수씨와 유해진씨의 열애설.
그동안 여러 차례 열애의혹과 결혼설에 휩싸인 두사람은 어제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유해진씨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서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가하면 공식입장을 발표한 어제가 공교롭게도 유해진씨의 생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에 대한 축하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2001년,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
2006년 영화 '타짜'에 또 다시 동반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문화와 예술에 공통사가 많은 두 사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열애기사와 관련해서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 보도된 사진과 기사는 배우의 사적인 모습이 보호되지 못한 점에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수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 한 해도 사회구성원으로써, 배우로써 좋은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2010년, 두 분의 예쁜 사랑과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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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①김혜수·유해진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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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5 09:04:45
- 수정2010-01-05 17:18:57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김승휘입니다.
성별까지 바꾸며 연기투혼을 펼치는 스타들, 만나봤고요.
어제, 김혜수씨 소속사측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2010년 첫 열애설,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새해 첫날부터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톱스타 김혜수씨와 유해진씨의 열애설.
그동안 여러 차례 열애의혹과 결혼설에 휩싸인 두사람은 어제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유해진씨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서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가하면 공식입장을 발표한 어제가 공교롭게도 유해진씨의 생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에 대한 축하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2001년,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
2006년 영화 '타짜'에 또 다시 동반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문화와 예술에 공통사가 많은 두 사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열애기사와 관련해서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 보도된 사진과 기사는 배우의 사적인 모습이 보호되지 못한 점에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수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 한 해도 사회구성원으로써, 배우로써 좋은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2010년, 두 분의 예쁜 사랑과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성별까지 바꾸며 연기투혼을 펼치는 스타들, 만나봤고요.
어제, 김혜수씨 소속사측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2010년 첫 열애설,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새해 첫날부터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톱스타 김혜수씨와 유해진씨의 열애설.
그동안 여러 차례 열애의혹과 결혼설에 휩싸인 두사람은 어제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내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유해진씨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서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가하면 공식입장을 발표한 어제가 공교롭게도 유해진씨의 생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에 대한 축하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2001년,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
2006년 영화 '타짜'에 또 다시 동반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문화와 예술에 공통사가 많은 두 사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열애기사와 관련해서 김혜수씨의 소속사 측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 보도된 사진과 기사는 배우의 사적인 모습이 보호되지 못한 점에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수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 한 해도 사회구성원으로써, 배우로써 좋은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2010년, 두 분의 예쁜 사랑과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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